
렌즈로 한 번, 손으로 한 번 — 골목을 두 번 아껴요
2026년 봄, 이타서울이 신사동 골목에서 시작한 출사 플로깅 모임이에요. 카메라를 들고 골목을 걸으며 사진을 찍고, 쓰레기를 줍고, 짧은 글로 남겨요. 줍는 데서 끝나지 않아요 — 찍고 기록한 시선이 모여 연말 사진전이 되면, 골목을 아끼는 문화가 동네 밖으로 퍼져요. 잘 찍힌 골목 사진 한 장은 '이 골목이 사랑받고 있다'는 가장 확실한 신호예요.
출처: 이타서울 줍픽 (신사동 출사 플로깅, 2026) · 원본 보기 ↗
우리 동네에선 이렇게 — 폰 카메라로도 충분해요. 동네 골목·시장·하천변 어디든 코스가 되고, 계절·시간대별 같은 골목 재촬영(비포·애프터)도 좋은 변형이에요. 모임의 사진을 모아 동네 사진전·SNS 아카이브·달력 제작으로 확장할 수 있어요. 사진 선별·보정·전시 준비는 PC 기여로도 가능해요.
UN 지속가능발전목표(SDGs) 세부목표 기준
걸으며 찍은 사진, 주운 기록, 짧은 글이 한 세트예요. 플로깅 기록과 함께 돌리면 플로깅 산식(10분·20개)으로 인정돼요. 개인 출사도 기록되고, 사진전 출품과 1365 인증은 봉사단(단체) 모임이어야 해요.